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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강선영 설전 한기호 사과. "사령관씩이나 돼서", "야" 고함.

용혜인 강선영 설전 한기호 사과. "사령관씩이나 돼서", "야" 고함.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2월 6일

용혜인 강선영 설전 한기호 사과. "사령관씩이나 돼서", "야" 고함. 지난 4일 헌법재판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제5차 변론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신문을 받았으나 형사재판이 있다는 이유로 대부분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남긴 말 중 “국민의 대표이자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검찰총장까지 역임하여 그 누구보다 법에 대해 전문가인 줄 알았다. 아직도 그 부분 계엄에 대해서는 적법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이 여성 국회의원 간의 설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6일 국회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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