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이나현 2관왕 빙속 여자 팀 스프린트 금메달 김민지 인스타 프로필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스프린트 듀오' 김민선(26·의정부시청)과 이나현(20·한국체대)이 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나란히 금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김민선, 이나현, 김민지로 구성된 한국 여자대표팀은 오늘 9일 중국 하얼빈 흑룡강빙상훈련장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스피드스케이팅 팀 스프린트에서 1분28초62를 기록하며 중국과 카자흐스탄을 꺾었습니다.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처음 도입된 팀 스프린트는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한 명의 선수가 한 바퀴씩 선두를 달리는 종목입니다. 첫 번
.jpg?type=w80_blur)
김민선 이나현 2관왕 빙속 여자 팀 스프린트 금메달 김민지 인스타 프로필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