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미약 교사치료 하늘이법 만들어 달라 아버지의 바람 대전 초등학생 살해 사건 피해자 김하늘(8)의 아버지 A씨가 어제 11일 빈소에서 기자들에게 "제2의 하늘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는 정신적·육체적으로 심신미약 교사들을 치료받을 수 있게 하고, 하교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심신미약 교사치료 하늘이법 만들어 달라 아버지의 바람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2월 12일
심신미약 교사치료 하늘이법 만들어 달라 아버지의 바람 대전 초등학생 살해 사건 피해자 김하늘(8)의 아버지 A씨가 어제 11일 빈소에서 기자들에게 "제2의 하늘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는 정신적·육체적으로 심신미약 교사들을 치료받을 수 있게 하고, 하교하는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