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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김새론 비린내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발언 논란 최욱 매불쇼 괜찮나?

김갑수 김새론 비린내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발언 논란 최욱 매불쇼 괜찮나?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3월 18일

김갑수 김새론 비린내 김수현 미성년 교제 의혹 발언 논란 최욱 매불쇼 괜찮나? 김갑수 문화평론가가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김수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그가 방송 중 미성년자에 대해 일컬었던 발언에 대해 많은 뭇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소 그가 생각했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에 대해 비판을 한다기 보다는 구독자 200만이 넘고 약 20만 이상이 유튜브 등으로 라이브 시청, 청취를 하는 과정에서 과연 그의 발언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사실 김갑수 평론가는 해당 방송에서 여러 논란을 낳았습니다. 문화평론가로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것이고 그때 그때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정도로 느꼈으나 이번의 발언은 조금은 심각하게 여길 필요가 있을 듯 싶습니다. 그가 정기적으로 출연하는 매불쇼 한밤에 매불 논란이라는 코너에서 김수현 고 김새론 미성년 교제 발언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문화평론가 김갑수의 매불쇼 발언 논란은 단순한 한 사람의 실언을 넘어, 대중문화에서 미성년자와 젊은 여성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 그리고 공적 발언의 책임에 대한 논의로 확장되고 있는 듯 합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논란의 발언에 대해 갑론을박 논쟁을 펼치고 있으나 대부분의 의견은 비판적입니다. 또한 매불쇼 진행자 최욱 역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제지를 하기도 했는데요. 예전에 함께 진행하였던 정영진이 같은 자리에 있었다면 과연 어떠한 스탠스와 자세를 보였을지도 궁금합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대중문화 평론가로서의 언어 사용과 표현 방식이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를 다시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의견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앞으로의 대중문화 담론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보다 건강한 담론 형성을 위해 공적인 자리에서의 발언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어제 17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 생방송에서 김갑수는 "젊은 날 세상을 떠난 배우를 놓아주길 바라지만 남은 사람들의 진흙탕 싸움은 안타깝다. 손해배상금 7억 원을 변제하라는 흙탕물이 있고, 연애 사실을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열라고 난리가 났다. 참 이상한 일"이라며 최근 고(故) 김새론 유가족과 김수현 측의 갈등을 언급했습니다. 김갑수는 "미성년자와 연애했다는 게 무슨 거대한 범죄처럼 난리가 났다. 사람이 사귀는 데 나이 차이가 클 수도 있고, 여자 나이가 많이 있을 수도 있지 않나.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그걸 왜 갑자기 미성년자를 무슨 강간? 말이 되는 얘기냐"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들이 어린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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