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s 여행기행]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체험 후기입니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체험 후기 에버랜드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데요. 주로 사파리와 로스트밸리가 대표적인 체험장소입니다. 사파리는 육식동물을 대표하는 사자,호랑이등등 볼 수 있으며, 로스트밸리는 주로 초식동물을 대표하는 기린이나 코끼리같은 동물들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사자, 호랑이보다는 기린이나 코끼리가 더 쎈거 같습니다 ㅋㅋㅋ 잡담은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로스트밸리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로스트밸리는 대기시간이 엄청 깁니다. 사전에 스마트폰줄서기로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많을때는 120분에서~150분사이까지도 대기할만큼 인기가 좋습니다.개인적으로는 티익스프레스보다 사파리나 로스트밸리가 대기줄이 더 긴거 같습니다.그래도 비싼입장권을 사서 에버랜드까지 왔는데, 에버랜드를 대표할만한 로스트밸리는 꼭 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사파리와 다르게, 로스트밸리는 창문이 개방형입니다. 로스트밸리는 기본적으로 창문이 개방된 버스로 관람을 합니다사파리와 다르게 초식동물을 다루기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그래도 기린같은 동물은 가끔은 승질내면 큰일이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버스에 탑승하셔도 조용히 관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버스안에는 대략 20명정도 탑승가능합니다. 로스트밸리에 있는 모든동물들을 리뷰를 못하지만,부분적으로 대표적인 동물만 리뷰하겠습니다. 낙타를 직접보니까, 엄청크다는걸 느꼈습니다. 이분은..저 자세로 하루종일 계십니다 ㅋㅋ 생긴거랑 다르게, 무서운동물이라고 합니다. ...

원문링크 [학s 여행기행]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체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