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s 여행기행] 경주를 대표하는 사찰. 불국사의 단풍을 보고 왔습니다. (불국사의 단풍은 매우 아름답다) 석가탑과 다보탑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학s 여행기행] 경주를 대표하는 사찰. 불국사의 단풍을 보고 왔습니다. (불국사의 단풍은 매우 아름답다) 석가탑과 다보탑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세요. 장꾸학입니다. 가을이 절정인만큼, 사찰에서 바라보는 단풍구경 또한 매우 아릅답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경주시에 위치한 불국사에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불국사는 천 년이 지난 사찰로써, 역사와 문화를 자랑합니다. 이러한 사찰에서 보는 단풍구경은 진정한 여행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주시는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만큼, 나라에서도 불국사에 대한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과거의 흔적들을 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이러한점에서 신라사람들이 바라보던 단풍구경을 현대시대에도 그대로 바라볼 수 있다는점에서 경주 불국사에서 바라보는 단풍구경은 시대를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불국사입장료와 주차요금. 그리고 단풍 불국사는 정문과 후문. 이렇게 두 곳이 있습니다. 필자는 후문부터 들어가서 정문으로 나왔습니다. 불국사 내부와 주변산책로까지 관람시에 대략 40분-50분정도 시간을 소요합니다. 불국사정문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후문을 지나쳐서 더 위로 올라가셔야합니다. 불국사주차비는 1000원입니다. 다른 관광지와 비교해서, 주차요금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불국사입장료는 다소 가격이 있습니다. 성인은 6000원. 어린이는 3000원.필자의가족은 성인2명과 어린이1명. 이렇게해서 총 15000원을 결제하고 입장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불국사 후문으로 들어서면, 산책길이 있으며 곳곳에 단풍이 물든 모습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불국사 건물앞에는 큰 공터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를 등지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