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장꾸학s_Tory] 러우전쟁,중동전쟁? 국제유가 상승세로 이어진다(휘발유,경유값은 당분간 상승세로 간다) 안녕하세요. 장꾸학입니다. 오늘은 러우전쟁,중동전쟁? 국제유가 상승세로 이어진다(휘발유,경유값은 당분간 상승세로 간다)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최근들어서 다시 국내 기름값이 상승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휘발유값은 1500원대에서 다시 1600원대로 돌아섰으며, 경유값도 1400원대에서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곡물과 더불어 기름은 실생활에 필요한 만큼 가격에도 민감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국제유가를 알아보는 시간은 갖고자 포스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제유가가 올라가는 추세로 돌아서는건 크게 2가지 입니다. 첫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입니다. 둘째는 하마스-이스라엘의 교전중에 이란이 개입하는 경우에 유가는 배럴당 적어도 10프로 이상 뛰게 됩니다. 러우전쟁으로 이미 장기화되면서 2년이라는 긴 세월의 전쟁을 이어가는마당에 러시아의 수출을 제한시키고, 서방국가의 간섭으로 천연가스와 더불어 유가안정세에 큰 패널티로 작용됩니다. 그래서 필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빠른시일에 종결이 나와야만, 지금 유가상승세의 흐름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러우전쟁만큼 위험한 리스크는 중동지역입니다. 중동지역은 기름이 풍부한 국가지역으로 현재 내전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내전은 과거의 사례를 보면, 이라크전쟁이든 이란의 개입 그리고 종교적갈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상승을 초래합니다. 이스라엘-하마스전쟁은 단순한 전쟁으로 끝나면 다행이나, 이란개입으로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거나 수출 수입을 통한 통로를 가로막으면서 석유공급을 막는 행위를 할 경우에는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도 충분히 올라갈 정도로 무서운 행위입니다. 전쟁은 늘, 보급을 차단하고 공급하는 싸움입니다. 이스라엘도 하마스에게 기름공급을 막으면서 전쟁의 우위를 선점하는거처럼, 이란의 개입으로 국제유가가 충분히 흔들릴수 있다는것이 제 견해입니다. 전쟁.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경제흐름속에서 유가가 어떻게 변동되는지 알아보고 이러한 점을 토대로 여러분들의 경제지식이 늘어나는 계기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경제 #유가 #국제유가 #유가 배럴 #기름 배럴 #휘발유값 #경유값 #이란전쟁 #러우전쟁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하마스 #이스라엘 이란전쟁 #전쟁 개입 #천연가스 #기름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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