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꾸학입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개인워크아웃은 원금감면이 가능하기때문에, 상각채권을 노리고 장기연체로 시간을 끌고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미상각채권은 원금감면이 30프로이지만, 상각채권은 70프로까지 원금감면이 가능하기때문에 개인워크아웃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상각채권으로 편입되길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리고 이러한 채권들중에서 많은분들이 가지고 있는 채권이 바로 카드사 채권입니다.신용카드를 사용했던 사람이라면 반드시 카드사채권도 개인워크아웃에 접수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카드사채권은 상각채권까지 바뀌는데 걸리는 소요시간이 얼마나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본 포스팅은 카드대금과 장기카드론과 구분지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카드사 카드대금은 상각채권까지 걸리는 시간은? 우리가 사용하는 카드대금은 일반결제금액과 분할결제금액 그리고 리볼빙서비스와 현금서비스라고 불리는 단기카드론이 포함됩니다.카드대금은 상각채권까지 바뀌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6개월이상부터 1년전후로 바뀌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운 좋게 연체기간 3개월만 상각채권으로 바뀌는분들도 계시지만, 이 부분은 채권사가 채무자의 재산이나 급여상황을 판단했을 때, 받지 못 할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면 빠르게 부실채권으로 편입시키는 케이스입니다.이러한 케이스는 극히 일부이기때문에 배제하겠습니다.카드대금에 대한 상각채권 확인방법은 어플상에서 카드대금금액이 0원으로 뜨거나 혹은 카드등록이 강제로 해지되었다고 알림이 뜬다면 상각채권을 의심해보실 필요가...
원문링크 신용회복위원회 카드사기준 상각채권까지 걸리는 시간은?(카드대금과 카드장기론은 따로 구분지어서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