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꾸학입니다. 수 많은 채권들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카드사채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이러한 카드사채권은 상대적으로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채무조정으로 신속채무조정, 프리워크아웃, 개인워크아웃에서 동의를 잘 해주는 편입니다.하지만, 짧게는 연체기간을 1년 혹은 2년, 3년이 지나서도 여러분들의 카드사채권들이 계속 미상각채권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발견됩니다.일반채권이라고 불리는 미상각채권은 추후에 카드사들이 재무건전성지표를 안정화시키기위해서 따로 부실채권으로 분류시킨 뒤에, 순차적으로 채권을 매각하는 형태로 진행됨에 따라서 상각채권이 바뀌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카드사의 재무건전성지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실 필요가 있습니다.본 포스팅은 재무건전성지표에 간략한 설명과 아무리 연체기간을 길게 가져가도 상각채권으로 편입이 안되고 미상각채권으로 남아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재무건전성지표는 무엇인가? 재무건전성지표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전체자산을 기준으로 축척된 자본의 비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즉, 이익과 손실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카드사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재무건정성지표에서 손실에 관한 채권을 연체채권비율, 요주의이하여신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을 나눠서 채권을 관리합니다.연체채권은 부실채권으로 분류되며 이를 상각채권으로 관리하며, 보통 전체자산중에서 1프로내외로 수준관리를 합니다.요주의이하채권과 고정이하채권을 예비부실채권으로 나눔으로써,...
카드사채권이 미상각채권으로 계속 남아있는 이유를 알아보자(재무건전성지표에 따라서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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