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꾸학입니다. 개인회생 채권자집회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특히 개인회생 이후 신용회복위원회 개인워크아웃을 고민하시는분들과 그리고 상각채권을 목표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계신분들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셔야 할 내용입니다.개인회생은 접수만 한다고 끝나는 제도가 아닙니다.접수를 시작으로 각 종 보정명령이후에 개시결정이 내려지며 이후에 채권자집회와 인가결정이 순차적으로 이뤄져야하며, 이 과정을 모두 거쳐야만 개인회생 절차가 마무리됩니다.그중에서도 많은분들이 가볍게 생각하는 단계가 바로 채권자집회입니다.하지만 필자는 채권자집회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본 포스팅은 개인회생 채권자집회 꼭 가야 하는 이유 - 상각채권 개인워크 고민 중이라면 필독바랍니다라는 주제로 작성하는바입니다. 개인회생 채권자집회확약서를 제출한다는 의미는? 채권자집회라고 하면 이름때문에 채권사 직원들이 와서 따지는 자리가 아니냐? 라고 오해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채권자들은 참석하지않고, 여러명의 채무자들이 정해진 시간에 조별로 법정에 들어가서 판사님이 4명 내지 5명씩 한 번에 호명해서 인가결정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그리고 집회전에 확약서를 작성하고 제출해야하며, 채권자집회에 실제로 참석하면 확약서 제출 공지가 나의사건검색에 등록됩니다.확약서 제출 공지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채권사 입장에서는 이 시점부터 채무자는 개인회생을 실제로 진행하는구나라고 인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채권사는 개시결정만으로는 채무자가 진짜 변제를 할지, 중간에 포기할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채권자집회 참석과 확약서 확인은 개인회생 절차를 통해서 채무자가 빚을 변제하겠다는 강한신호로 이해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채권자집회 이후상각채권, 개인워크아웃에 미치는 영향은? 필자가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이유는 단순하게 제도 설명을 하려고 작성하는게 아닙니다. 이는 필자의 실제경험을 토대로 작성하는바입니다. 필자는 개시결정에서 조건부 인가결정으로 53프로 수준의 원금감면율을 받았으며, 채권자집회에 다녀온 이후 카드사앱에서 잔액이 0원으로 표기되었으며, 토스알림에서도 대출기록들이 사라졌고, 일부 카드사는 카드해지 알람과 함께 상각채권으로 편입됐습니다.물론 모든사람이 이렇게 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개인회생에서 원금감면율이 높은경우에는 채권사가 해당채권을 일반채권으로 계속 보유하는것이 재무건전성 지표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채권자집회 이후, 채권이 회계상 부실채권으로 편입됨으로써 상각채권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생깁니다.필자의 개인회생 경험담이 궁금하신분들은 해당링크를 통해서 확인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sowa10/223383810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