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중앙신용정보 추심 받은 경험담 후기 2022년 3월경에 개인회생을 접수하고 난 이후에 금지명령을 나올때까지 평온한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개인회생 접수 이후에 2주쯤 지났을까?청주지방법원에서 금지명령 기각이 결정되었고, 당시에 국민카드 채권을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한 통의 부재중 전화번호가 찍혀 있었다. 처음에는 부재중으로 찍혀있는 번호를 무시하였으나, 다음날에는 오전중에 같은 번호로 8통이나 부재중으로 남아있었다. 그리고 나는 곰곰히 생각했다. 그게 말로만 듣던 추심전화인가? 생각하는중에 다시 똑같은 번호로 때마침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통화버튼을 누른 나에게 어떤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목소리는 굉장히 낮은 톤으로 사람을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본인 소개를 하였다. ㅇㅇㅇ님이시죠? 저는 kb국민카드 추심담당 중앙신용정보 담당자 ㅇㅇㅇ입니다. 현재 ㅇㅇㅇㅇ만원 채무가 있으신데, 빚을 안 갚고 계셔서 그런데 돈 언제 갚으실껀지 말해줄 수 있을까요?다짜고짜 돈 갚으라고 딱 잘라서 말하는데, 말투가 매우 귀에 거슬렸다. 밖에서 만나면 한 대 치고 싶을 정도로 화를 꾹 눌렀다. 그래서 나는 개인회생으로 빚을 갚겠다고 말했으며, 다음에 통화하자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중앙신용정보 추심원에게 복수하다. 추심원과 통화 후, 다음날부터는 매일 오전, 오후 한 번씩 꾸준한 시간대에 모닝 알람처럼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그 때마다 나는 조금만 기다려달라 아니면 곧 개시결정 나올테니까 기다려달라고 말만 앵무새처럼 대답하였다. 한 번은 추심에 진척이 안보이자, 지급명령으로 통장이든 급여든 뭐든 압류할꺼니까 돈을 일부라도 갚으라고 추심원이 강한 압박을 했다. 나도 열받아서 새로 이직한 회사에 대해서 뒷조사해서 급여압류 걸어버리면 역으로 금융감독원에 신고 들어갈꺼니까 조심하라고 역으로 경고를 날렸다. 하루하루 서로 으르렁 거리면서 시간은 흐르고 있었다. 나도 이런쪽으로는 사이코라서 그런지 역으로 추심원이랑 통화하는 시간을 늘려보았다. 즉, 예전에는 2분내외로 통화를 마쳤지만 30분 혹은 1시간 이상 물고 늘어져서 길게 통화를 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는 추심원이 전화를 먼저 끊으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끊지말라고 요청했더니,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추심원이 먼저 전화를 끊었다. 회사 퇴근 이후에 19시 넘어서 다시 내가 추심원한테 전화를 걸었다. 왜 전화하냐면서 오히려 추심원은 나한테 역으로 화를 내길래, 나는 빚을 갚아야한다는 미안한 마음에 전화드렸다고 하면서 계속 통화를 물고 늘어졌다. 이렇게 반복하기를 3일. 그 다음날에는 이상하게도 추심원한테 연락이 안왔다. 2-3일이 지나도 연락을 없길래, 내심 기분이 좋았다. 일주일쯤 지나서 오래간만에 추심원한테 전화가 왔다. 그 날 나는 추심원이랑 5시간 이상 또 전화로 물고 늘어졌다. 그리고 결정타는 주말이였다. 주말에 할 일이 없어서 추심원한테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 전화를 받은 추심원이 역으로 화내길래, 왜 화내세요? 이렇게 나는 말하면서 저는 빚 갚으려고 추심원분이랑 의논 드리려고 연락한거다 라고 말하니까 추심원이 이거 또라이 아니야? 이렇게 말하길래 내심 나는 기뻤다. 왜냐하면 또라이. 추심원이 나한테 욕을 한 것이다. 나는 이 녹음파일을 업로드해서 금융감독원에 신고를 넣고, 중앙신용정보 고객센터에도 민원항의를 넣었다. 그리고 가까운 시일내에 중앙신용정보 추심을 담당하는 부서 팀장이라는 분이 나한테 전화를 했다. 미안하다면서 금융감독원에 넣은 민원건에 대해서 취하 해달라는 전화내용을 나한테 전달했다. 나는 팀장한테 싫은대요? 제가 왜요? 이렇게 말하니까 팀장이 역으로 당황했다. 나는 요구했다. 나한테 욕짓거리 한 담당 추심원이 직접 사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말하면서 정식적인 사과 요구와 개인회생 개시결정이 나올때까지 추심은 하지말라는 조건하에 민원 취하를 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9시에 추심원은 욕을 해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