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이 이렇게 인기 많은 줄은 몰랐다다들 학원 안 다니고 이걸로 공부하나 보다밀리의 서재는 사용하고 있는데내가 책을 별로 안 읽는다라프텍은 애니메이션 볼 수 있는 앱이라던데 처음 들어봤다애니메이션 자체를 안 본다윌라도 사용하다가밀리의 서지만 쓰기로 했다당근은 잘 쓴다주변에 안 쓰는 사람을 못 본거 같다비글루는 숏폼 드라마 앱인데 이것도 처음 들어본다이제 점점 사람들이 짧은 영상만 보는 거 같다민팃은 중고 핸드폰 파는 앱인데한 번도 사용 안 해봤다플로는 한 달 기본으로 주는 100회 열심히 듣고 있다스마트폰에 설치 안 하고 워치에 설치를 많이 하나 보다인피니트 페인터는 태블릿 전용 그림 그리는 앱이다기회 되면 나도 그림 그려보고 싶은데책도 안 읽는데 그림을 그릴까 싶다 게임은 안 하기 때문에 pass!!근데 탕후루의 달인 저건 뭘까?저건 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