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사진은 유명해서 다들 아시죠? ☀️여름철 피부 보호를 위해 선크림은 필수지만, 제품 라벨에 적힌 무기자차, 유기자차, 혼합자차라는 단어는 아직도 생소하게 느껴지죠. 오늘은 이 세 가지 자외선 차단제의 차이점과 성분, 선택 시 주의할 점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 무기자차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는 피부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해요.햇빛이 피부에 닿기도 전에 '튕겨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이 적은 편입니다.📌 대표 성분:Zinc Oxide (징크옥사이드)Titanium Dioxide (티타늄디옥사이드)이 두 가지 성분이 들어 있다면 무기자차라고 볼 수 있어요.📎 장점: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에 적합바르자마자 효과 발생자외선 A (UVA), 자외선 B (UVB) 모두 차단 가능⚠️ 주의할 점:백탁 현상이 생길 수 있음피부에 막을 씌우는 구조라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음메이크업 전용 제품과의 궁합이 안 맞을 수 있음 🔹 유기자차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유기자차는 자외선을 피부에 흡수한 후, 열이나 빛으로 변환해 방출하는 방식이에요. 물리적으로 막는 게 아니라 화학 반응을 통해 자외선을 차단하죠.📌 대표 성분:에틸헥실 메톡시신나메이트 – 자외선 B 차단 성분옥토크릴렌 – 자외선 B 차단 및 자외선 안정제 역할아보벤존 – 자외선 A 차단 성분호모살레이트 – 자외선 B 흡수 필터티노소브 에스 – 광범위 자외선 차단 (UVA+UVB), 안정성 우수유비놀 에이 플러스 – 자외선 A 차단 성분, 광안정성 뛰어남 등등이런 성분들이 포함돼 있다면 유기자차입니다.📎 장점:발림성이 가볍고 부드러움백탁 현상이 거의 없음다양한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흡수됨⚠️ 주의할 점:피부가 민감할 경우 자극이 있을 수 있음화학 반응이 필요해 도포 후 약 15~30분 뒤부터 효과 발생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질 수 있음 → 덧바름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