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빛이 정말 강력해지는 여름, 외출할 때 꼭 챙겨야 하는 게 바로 선크림이죠!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눈 시림 없고, 성분까지 착한 순한 제품을 고르게 되잖아. 이번에 제가 직접 써본 큐어베이비 수딩선스틱은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아이 셋 엄마가 선택한 눈 시림 없는 무기자차 썬스틱 지금부터 리뷰해 볼게요! 눈 안 따가운 무기자차 썬크림 큐어베이비 선스틱은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 자외선을 튕겨내는 논나노 무기자차 선스틱이에요. 그래서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고 아이처럼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보통 선크림은 자외선을 흡수해서 막아주는 유기자차가 많은데 유기자차 제품은 눈이 시리거나 따가운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저는 평소에 자외선 차단제 바르면 눈 시리고 따가워서 눈물이 줄줄 날 정도인데 이 제품은 무기자차라 전혀 그런 게 없어서 완전 마음에 들었답니다. 부드럽게 발리고, 땀과 물에 강한 데일리 수딩선스틱 여름엔 땀도 많고 물놀이 갈 일도 많아서 선크림 지속력이 정말 중요하잖아요. 큐어베이비 수딩선스틱은 땀이나 물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밀착력도 좋아서 몇 시간 외출해도 덧바를 걱정 없이 피부가 편안하더라고요. 게다가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고 답답한 느낌도 전혀 없어서야외활동 많은 날에도 부담 없이 잘 쓰고 있어요.고보습 썬스틱이라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가 하얗게 되는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톤업돼요. 아침에 아이들 배웅할 때 이거 하나만 쓱 바르고 외출해도 충분하더라고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이 써도 전혀 부담 없는 데일리 수딩 선스틱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