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영등포쪽으로 직장을 옮겨서영등포역에 나름 자주 가는데,지나가다가 항상 내 발길을 사로잡았던 곳이 바로영등포 분식집 영등포빨간오뎅원래 분식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어묵을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예전에 잠실쪽 직장을 다닐 때 이후로는생각보다 먹을 일이 없어서어쩌다 한 번씩 이렇게 맛집을 발견하면꼭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편꼭 내가 포스팅을 하지 않아도 이미 후기가 많은소문난 맛집 되시겠다.나는 아쉽게도 스케줄상 매장에서 먹지 못해서매운어묵 떡볶이 포장 해다가 집에서 먹어봤다. 영등포빨간오뎅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등포 분식집 영등포빨간오뎅 위치는영등포역 5번출구에서 쭉 직진하면도보 약 5분거리에 있다.골목 안쪽이 아닌 대로변에 있어서멀리서도 눈에 잘 띄는 편영업시간월~토 10:30 - 22:40*매주 일요일 휴무 근데 여기가 대로변에 있어서찾기는 참 쉬운데 가게 바로 앞에지하상가(?) 아무튼 무슨 내려가는 통로가떡하니 있어서 도보가 엄청 좁다.겨울에는 뜨끈한 어묵 국물 마시면서가게 밖에 서가지고 먹는 맛이 있는데경쟁이 굉장히 치열해 보이더라 당연히 매장 안쪽에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추운 날에는 찬바람 쐬며 먹는 게 제 맛인안쪽에 자리가 조금 남아있었는데도영등포 소문난 맛집 영등포빨간오뎅 가게 밖에서서 먹는 손님들이 많았다. 분식집 답게 전 메뉴 포장 가능하고나랑 남편은 매운어묵 1인분과떡볶이 1인분을 포장 주문했다.근데 보니까 가격이 방이동 분식집들보다일정 금액씩 저렴한데어묵만은 1,200원으로 좀 더 비싸더라인기 메뉴여서 그런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