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계옥에 간 나

벌써 송계옥에 다녀온지 4개월이 지났다ㅎㅎ프리랜서인 나 4월에는 송파에서 근무를 햇는데맛집콜렉터 칭구가 송파에서 일하면 송계옥에 가야한다고 하길래난 가만 앉아서 시키는대로만 했음 일단 필수코스 테이블링나는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였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어플 보면서친구의 퇴근시간에 맞게 줄서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렇게 줄을 서게 되면 실시간으로 내가 몇번째인지 나온다친구가 7시쯤 도착한다고 해서 4시반에 줄을 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