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빠찡꼬에 간 나

파친코는,,용리단길에서 만나면 항상 가고싶지만 항상 웨이팅이 줄어들지 않는 그런 곳이지,,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웨이팅이 한팀만 서있던 날이 있어서오늘은 꼭 가고야만다 하고 10분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입장할 수 있었다 이날 비가 살짝왔는데 우산이 없어서 비를 맞고 있으니까직원분이 안에 들어와서 기다리라고 하셔서 입구에서 기다림입구에는 레알 빠찡꼬 기계가 있었는데 작동은 안되길래 좀 서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