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당연히 부수입 떄문이었다. 수 많은 부업들 중에 블로그를 택한 이유는 하나였다. "시너지 효과"돈에 관한 유명한 격언중에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돈을 벌 기회가 있다고 했다.그렇다. 나는 사람을 모으고자 블로그를 시작했다. 티스토리 시작과 회의감 하지만, 막상 블로그를 시작하고나니 애드센스, 애드포스트, 쿠팡파트너스 등등 광고라는 개념을 알게 되어버렸고 그것에 맛이 들려 사람을 모으고자하던 취지는 이미 뒷전으로 미뤄진지 오래였다.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같은 경우, 우리나라 검색포털 점유율 4%밖에 되지 않는 다음을 통한 유입에대한 기대를 저버리게 되었고 구글과 네이버를 통해 방문자수가 증가해야한다는 것을 알아버렸다.구글같은 경우에는 샌드박스 기간이라는 것도 있어서 노출이 안되는 기간을 버티는 것은 참담했고, 네이버의 경우에는 웹사이트들이 노출되는 웹사이트 탭 영역이 네이버블로그 탭보다 아래에 있는 경우가 많아 아무리 검색량이 많아도 유입량은 매우 적었다. ...
원문링크 나는 네이버블로그가 티스토리보다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