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공작기계, 스맥·KCNC와 한국형 CNC ‘TENUX’ 확산 위한 기술협력 MOU 체결

(왼쪽부터) 위아공작기계 주재진 대표, KCNC 김형주 대표, 스맥 권오혁 대표 위아공작기계가 국내 공작기계 산업의 기술 자립과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해 스맥, KCNC와 함께 한국형 CNC 시스템 ‘TENUX(테눅스)’의 확산 및 상용화를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이번 협력은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외산 CNC 시스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한국형 CNC ‘TENUX’, 기술 자립의 새로운 도전공작기계의 핵심 제어장치인 CNC(Computer Numerical Control)는 장비의 성능과 생산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현재 글로벌 CNC 시장은 독일, 일본, 미국 등 해외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어 국내 제조업계는 외산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TENUX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한국형 스마트 CNC 시스템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된 국산 CNC 플랫폼으로,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와 기술 자립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특히 다양한 공작기계와 자동화 시스템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높은 확장성과 범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SIMTOS 2026에서 선보인 TENUX 기반 자동화 솔루션위아공작기계는 SIMTOS 2026에서 TENUX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개하며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전시 현장에서는 5축 머시닝센터 KF5에 자율주행로봇(AMR)과 협동로봇을 결합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한국형 CNC 기반 스마트 제조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습니다.이를 통해 공작기계와 자동화 설비, 로봇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형 제조 공정을 제시하며 차세대 제조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위아공작기계의 지속적인 기술 투자위아공작기계는 TENUX 프로젝트 초기부터 기술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 적극 참여해 왔습니다.특히 지분 투자와 기술 협력을 통해 한국형 CNC 생태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협력 확대이번 MOU를 통해 위아공작기계, 스맥, KCNC는 TENUX의 조기 상용화와 산업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입니다.향후 ▲단위 모듈 드라이버 개발 및 검증 ▲양산 적용 기반 구축 ▲현장 실증 확대 등을 추진하며 한국형 CNC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위아공작기계는 앞으로도 공작기계와 자동화 시스템을 연결하는 디지털 제조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고객의 생산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이번 협력은 국내 CNC 기술의 자립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공작기계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스마트 제조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