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스턴스 후기 | 그저 바디 호러 고어 영화일 뿐🟢🟡(스포 O) | 이 영화는 ‘고어’ 영화이다.등가죽이 찢어지고, 이와 손톱이 빠지고, 주삿바늘로 마구 찌르는 장면이 나오며마지막엔 피가 낭자하는 영화다.이를 강조하는 이유는 이 영화가 단순히 ‘요즘 핫한 영화’ 혹은 ‘데미 무어가 수상한 영화’로만 알고 관람하는 사람이꽤 많은 것 같아서이다.실제로 내 옆 사람은 관람 도중 ’오, 주여!’를 육성으로 외쳤으며, 관람 후 ‘ 속이 안 좋다’라는 말을 하며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고또 어떤 사람이 자신의 친구에게 ‘이런 영화인 줄 몰랐다’며 사과하는 말도 들었다.신중한 관람을 당부하며 서브스턴스 리뷰를 적어보겠다. 서브스턴스 줄거리 주인공 엘리자베스 스파클은 한 마디로 한 물간, 아니 두 물간 옛 스타 배우이다. 그런 그녀의 유일한 스케줄이었던 아침 에어로빅 쇼에서마저 한순간에 잘리게 되고, 교통사고까지 당하게 된다.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지만, 실의에 빠져있는 그녀에게 젊은 의료인이 전화번호가 적힌 수상한 USB를 전달해 주고 그녀가 이를 재생하자 ... | [내부링크] |